국립부경대학교 | 안전공학전공

학과소개

안전공학전공 소개
           

안전공학과로 출범하여 30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함으로서 안전기술 분야의 발전과 안전문화의 정착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에서 부경대학교 안전공학과를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5학년도에는 정규 4년제 국립대학교 중에서는 최초로 소방방재전공을 개설하는 강사를 맞이하여 안전공학부로 승격되었으며, 안전공학과, 소방공학과 두 전공이 모두 개설된 국립부경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종합방재교육기관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11년 3월 소방공학과가 분리되고 현재의 안전공학전공에 이르게 되어 안전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교육의 산실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졸업생의 대부분이 전망이 좋은 직장에 취업되어 그 능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경대학교 안전공학전공은 안전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적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대학의 특성화전략과 안전공학전공의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고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